2019. 4. 13. 17:38ㆍ카테고리 없음
도영이의 말에서 느낄 수 있는 삶의 자세
Q. 체력이 떨어졌다고 느낀 순간은?
A. 매순간 느껴요
Q. NCT에 실세 멤버가 있는지?
A. ?? 근데 저희는 다 비슷비슷하게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 같아요.
Q. 도영씨의 자리는 어디에요
A. 전 제침대요
"난 건강하고 싶지 않아. 맛있는거 먹고 갈래...."
이 한마디에서 도영과 나의 연결고리를 발견함..
놀랍도록 천생연분인데 이거
"약간 약간 진짜 가끔 팔하고 다리를 어떻게 쓰는 지 까먹을 때가 있어.
너무 누워있어서......오바야?"
쟈니 : 근데 도영씨 한숨은 왜 그렇게 쉬시는 거에요
도영 : 저는 한숨 쉬는 걸 원래 좋아해요. 심호흡이라고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심ㅋㅋㅋ호ㅋㅋ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쟈니 : 무대가 끝나면 의자와 한 몸이 되는 건..
도영 : 저는 원래 그렇게 처져있는 걸 좋아해요
아니 도영 원래 이런 캐릭터야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용이랑 브이앱하면서 태용이 먹던 음료 맛없다고 팬들이 말하니까
엔시티는 언제 스*벅*과 협업을 맺을 지 모르니까 뭐든 맛있다고 하라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미래지향형 아이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 것마다 아주 맞는말 대잔치임ㅋㅋㅋㅋㅋㅋ
비주얼만 봤을 때 좀 도도할 줄 알았는데 전혀ㅋㅋㅋㅋㅋ
도영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