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굿즈 판매 현장 본 연예인들
2019. 4. 24. 00:23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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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이핑크 오하영
자신의 굿즈 부채를 판다는 글을 본 오하영
"많이 파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쿨내진동
오하영의 댓글은 본 원글 작성자 ㅠㅠㅠㅠㅠ
에이핑크의 포토카드를 판다는 글을 본 오하영
"꼭 파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하영 안 그럴 거 같은데 은근 엉뚱한 면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다
2. 위너 이승훈
중고로 나온 이승훈 인형 후니언
그 모습을 본 이승훈
머쓱하게 제 인형을 팔고있네요 ㅠㅠㅠㅠ씁쓸한 미소 ㅠㅠㅠㅠ
근데 그게 다가 아님 ....
위너 앨범도 있음....
그걸 본 이승훈
"위너 앨범 7000원에 팔고 말이야!!"
그러면서도 한 편으론 판매자를 이해하는 이승훈
"엄마가 팔라 그랬나?"
하지만 부채도 팔고 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임창정
임창정 앨범을 판다는 임창정의 팬
그 글을 본 임창정
(나창정 -> 임창정 본인 ㅇㅇ)
가져와 ㅅㅂㄹ아~ 내가 사꼐~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젤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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