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력 괜찮은 30대 일본 여배우

2019. 4. 25. 00:33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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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어릴적)

 

히로스에 료코(1980.07.18)

 

1990년대 가수, 배우로 활동한 국민 여동생급 배우.

<철도원>, <비밀>, <도쿄 타워>, <스타맨 이별의 사랑>, <롱 베케이션> 등

 

 

주로 한국에서는 영화 <비밀>, <철도원>때문에 배우로 알고있고 

배우로 팬이 된 사람이 꽤 있을 듯함

 

 

 

 

 

 

다케우치 유코(1980.04.01)

 

<지금 만나러 갑니다> 하면 다 아는 배우

연애 드라마의 여왕으로 불렸음

<프라이드>, <런치의 여왕>,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

 

 

 

 

 

 

아야세 하루카(1985.03.24)

 

호타루!!! 청순&귀여움&섹시까지 다 되는 털털한 성격의 배우

<호타루의 빛>, <백야행>,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

 

호타루 = 아야세 하루카

귀여웠고 재미도 있었다ㅋㅋㅋ시즌1이 젤 좋았음

 

 

 

 

 

 

 

아오이 유우(1985.08.17)

 

특유의 미소와 헤어스타일, 신비로운 이미지의 배우

한국에서는 당고머리로 유명함. 연기는...꾸준하게 노력하는 스타일ㅎㅎ

<하나와 앨리스>, <허니와 클로버>, <훌라걸스>, <오센> 등

 

 

역시 아오이 유우는 당고머리 했을 때가 진리지

 

 

 

 

 

 

 

 

이시하라 사토미(1986.12.24)

 

일본의 미녀배우이자 연기파로 인정받고 있는 배우 중 한명.

연기할 때 말이 굉장히 빠른 편인데 딕션은 최고임

<실연 쇼콜라티에>,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코노 에츠코>, 

<언내추럴>,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등

 

 

미모+연기력에 패션센스까지 뛰어나 

일본 여성들이 닮고싶은 배우로 꼽히기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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