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겼다고 난리난 개그맨 윤형빈 정경미 아들
2019. 4. 30. 19:58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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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똘망한 눈, 갸름한 V라인, 오뚝한 콧날의 이 아이는
연예인 부부의 아들임
권투 글러브 낀 거 보니까 복싱 선수의 아들인가 싶기도 한데...
모자 ㅋㅋㅋ귀한 자식ㅋㅋ시강ㅋㅋㅋㅋㅋㅋ귀엽다
이 귀여운 아기의 부모님은 개그맨 윤형빈과 정경미임
아들 잘생겼다고 랜선 이모들 심장 뿌시고 있는 아들 윤준.
엊그제만 해도 이렇게 엄마 품에 쏙 안긴 채 다녔던 준이였는데....
너무너무 예쁘게 훈훈하게 잘 커서 커뮤니티에 난리임 ㅎㅎ
2014년 9월에 태어난 준이는 6살인데
벌써부터 이목구비 주장 쩌는 거 보소 ㄷㄷㄷㄷㄷㄷㄷ
사과 머리 하고 사진 포즈 취하는 게 엄마 아빠 끼 그대로 물려 받은 듯 ㅎ
사진 찍을 때 포즈도 척척 취하고,,,ㅎㅎ
어린이 아동복 모델 화보 사진 같다 ㅋㅋㅋ 귀여워
또래의 남자 아이들처럼 히어로물을 좋아하는 것 같은 준이
윤형빈과 정경미는 밥 안 먹어도 배부를 것 같다 ㅠㅜㅠㅜㅠㅜㅠㅜ
벌써부터 미래가 기대 된다 !!! ㅋㅋ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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