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배우들의 체중조절 심경 고백
2019. 5. 3. 02:12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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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위해 체중 감량 또는 증량한 헐리우드 배우들이 전한 심경.
나탈리 포드만 -9.1kg / 블랙스완
"내가 정말 죽겠구나, 싶었다"
앤 해서웨이 -11.3kg (레미제라블)
"무려 13일동안 아무것도 삼킬 수 없었다"
매튜 맥커너히 -21.3kg (달라스바이어스클럽)
"항상 배고프고 짜증이 난 상태였다."
크리스찬 베일 -28.6 kg (머시니스트)
"이러다간 몸이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크리스 프랫 -29.5kg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6개월은 절대 긴 시간이 아니었다"
샤를리즈 테론 +14kg (몬스터)
"살이 찌기 위해 가장 먼저 크리스피크림 도넛을
쳐먹기 시작했다."
맷 데이먼 +13.6kg (인포먼트)
"살 찌는건 너무 쉽고, 즐겁고,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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