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마블 뽀시래기 시절

2019. 5. 9. 22:12카테고리 없음

반응형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의 '캡틴 마블' 브리 라슨

그의 어린 시절 사진들이 커뮤니티에 공개됐음.

 

어릴 때는 마냥 아가아가하고 귀여움으로 팬으로 심장 어택하는 브리라슨 ㅜ 

 

아ㅏ너무 귀엽다 ㅠㅠ 인형같아 ㅏㅏㅠㅠㅠㅠㅠ 

똘망똘망하고 초롱초롱한 눈이 어찌나 이쁜지,, 귀여워 ㅠㅜㅠㅜ 

 

 

 

 어릴 때 사진이랑 비슷한 각도의 사진을 보니까 정말 고대로 잘 컸네 잘 컸어 ㅎㅎ

 

왕관 쓴 어린 브리 라슨. 아마...생일날 찍은 듯?!

우리도 유치원에서 생일날에 왕관 씌어주잖아. ㅋㅋㅋ 

그거랑 똑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될 듯?!ㅎ

 

 

 

 

 모자 거꾸로 쓰니까 개구쟁이같은 모습도 보이고,,,

아기때보습 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워 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서 심쿵사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브리라슨은 현재 33살이지만

만 8세가 되던 해부터 스크린에 등장해 연기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고

 

조금 큰 브리라슨의 모습인데

브리 라슨은 15살 무렵 Invisible girl 이라는 음반을 발표함.

 

정말, 끼는 타고 난 듯ㅋㅋㅋ

어릴 때 무언가 붙잡고 노래하는 것 같은데,,, 

15살에 음반을 낼 정도면 ㄷㄷㄷㄷㄷ 

 

 

 

  

그리고 브리라슨은 

2017년 '유티콘 스토어'라는 영화의 연출을 맡은 적도 있어.

정말 다재다능한 브리 라슨.

 

그리고 그녀는 개인 SNS를 통해 성폭행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함.

 

 

 

예쁘고 귀여운 애가 잘 커서 멋진 배우가 되고

좋은 일도 하는 거 보니 내가 다 뿌듯함ㅋㅋㅋㅋㅋㅋㅋ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