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김새론 집안

2019. 5. 13. 18:10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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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유전자를 가진 김새론 가족들이 화제야 

김새론에게는 두 명의 여동생이 있는데 세 자매가 모두 아역배우 활동함

 

 

 

 

첫 째 김새론 (2000년생)

 

 

 

 

 둘째 김아론 (2002년생)

 

 

과거 영화 '바비'에 출연했던 김새론의 둘째 동생 김아론

 

 

 지금은 서공예 실용무용과 재학중으로 알려졌어.

 

 

 

 

 

 

 

 

 

셋째 김예론 (2004년생)

 

과거 영화 '고양이: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에 출연한 적이 있고 

 

 

 

 

그리고 얼마 전에 이보영과 김서형이 소속된 소속사에 들어갔다고 해

 

 

 

세 자매가 모두들 배우로 활동하고, 미모도 빼어나고 

남다른 유전자의 집안이라고 불릴 만 해 ㄷㄷㄷㄷㄷ

 

 

 

 

 

 

그리고 김새론 자매들의 유전자 끝판왕

 

 

 

 

김새론 어머님.. 올해 마흔이신데 엄청난 동안의 소유자

모녀 사이가 아니라 친구 사이로 보임ㄷㄷㄷㄷㄷ

 

잡지 모델 출신으로 원래 연예인이 꿈이셨다고 해.

 

 

 

새론이를 낳으면서 자연스레 배우 일을 접게 됐다고 하시는데...

지금 배우하셔도 손색없을 듯 함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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