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사복과 공식의 갭

2019. 3. 5. 00:54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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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

사복 입었을 때




옆에 여자는 새로 사귄 동성 연인 사라딘킨

사라딘킨은 클로이 베넷, 제시카 스자르, 사라 라퍼티, 니코 토터렐라 등 다수 셀럽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음(그 외 활동도 엄청남 글도 쓰는 걸로 아는데 능력자임)



내 기준 셀럽이라는 단어가 제일 잘어울리는 사람이 크리스틴ㅋㅋㅋㅋㅋㅋ

이만큼 잘어울리는 사람이 또 있을까 싶음


사복은 그냥 되는대로 주워입는 거 같은데 얼굴이 존잘존예라 그런가 다 스타일리쉬해보임 

구두 신기 싫어한다더니 역시 편한게 최고ㅋㅋㅋㅋㅋㅋㅋ

머리 짧고 금발로 염색한 것도 크리스틴이라 멋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공식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모습



얼굴 천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쁘고 잘생긴거 크리스틴 다해라ㅠㅠㅠㅠㅠㅠ



사복 입었을 때는 후리간지고

공식 사진에서는 존멋간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 화장 진한 것도 다 어울리냐

멋있는거 예쁜거 너 다하세요ㅠㅠㅠㅠ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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