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13. 18:15ㆍ카테고리 없음
10위 정우성
- 훤칠한 키에 시원한 마스크, 오사카 미남 야구 선수 처럼 생김
- 스릴러 연기와 멜로 연기 모두 좋음
- 약간 반일 이미지가 있어서 싫다는 의견도 있음
9위 조승우
- 드라마 '마의', '비밀의 숲'에서 임팩트가 컸다 (일본에서 흥행)
- 목소리가 좋음
- 한국 남자 특유의 가래 끓는 소리가 없음
- 여성보다 남성 팬이 많은 편
8위 유해진
- 한국영화 보면 맨날 나오는 사람
- 개성있는 배우
- 이름은 몰라도 얼굴은 다 아는 배우
7위 송중기
- 한국의 츠마부키 사토시 같은 느낌
- 잘생기고 생기 있음
-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부터 '태양의 후예'까지 일본 여성의 사랑을 독차지함
- 결혼 후 팬들이 많이 빠짐
6위 최민식
- 엄청난 연기 능력, 나카다이 타츠야의 재림을 보는 듯
- 한국의 보물이다
- 호불호가 갈리지만 연기는 인정
- 영화 '악마를 보았다'를 보고 싫어진 팬도 있음
- 약간 반일 느낌 나지만 연기는 인정
5위 배용준
- 한류의 아버지, 한류의 모든 것
- 활동을 하지 않아 인기가 많이 줄었음. 결혼도 한 몫
- 기억속에서 많이 잊혀졌지만 아직도 팬들이 건재함
4위 장동건
- 따뜻하고 시원하게 잘생긴 미남으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음
-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일본 개봉판 '브라더 후드'부터
드라마 '신사의품격'까지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에 출연
- 나이가 들고 더 잘생겨진 것 같다는 의견이 많음
3위 강동원
- 일본에서는 볼 수 없는 한국식 미남. 뭔가 선이 날렵함
- 작품 활동이 활발해서 일본 활동이 없지만 유명함
- 2014년에서 2017년 사이에 인기가 급 상승
2위 원빈
- 작품을 볼 수는 없지만 일본에서 가장 큰 임팩트를 가진 배우
- 기무라타쿠야 전성기(200년대 초중반)가 기억나에 만듦
- 작품 활동은 없지만 존재 만으로 인기가 있음
1위 하정우
- 현재 일본에서는 나올 수 없는 선이 굵은 남성 배우
- 연기부터 모든 것이 좋다. 저음의 목소리가 일본 여성들을 저격
- 전형적인 한국 남성 스타일이 떠오른다
* 독자 앙케이트 투표로 2394명이 3표씩 교차 투표함 (2018년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