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눈동자 요정들

2019. 5. 14. 18:57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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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가 에메랄드빛 보석 박은 것같은 할리우드 배우들

 

 

 

 

 

 

 

 

 

 

1. 일라이저 우드

 

 

할리우드에서 눈 예쁘기로 소문난 일라이저 우드.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눈물을 흘리던 장면은 역대급으로 뽑힐 만큼

예쁜 눈동자 색을 자랑함.

 

 

 

 

 

 

 

 

 

2. 니콜라스 홀트

 

 

어릴 때, 엄마와 연극을 보러 갔다가 뛰어난 외모로 캐스팅 된 니콜라스 홀트.

 

꼬마 때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긴 니콜라스 홀트는

잘생긴 외모, 푸른 눈동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시도하는 것으로도 유명함. 

 

 

 

 

 

 

 

 

 

 

 

 

 

 

3. 베네딕트 컴버배치

 

 

 

탁월한 연기력과 눈빛을 소유한 베네딕트 컴버배치.

 

날렵하면서도 강인한 눈매에 초록색의 눈동자 색이 매력적이다.

 

 

 

 

 

 

 

 

 

 

4. 톰 히들스턴

 

우리에겐 '로키'로 유명한 히들스턴.

 

작품에서는 주로 차갑고 냉정한 역할을 많이 맡는 편인데

현실에서는 웃을 때 반달 모양의 눈과 영롱한 눈동자로 반전 매력을 선사함.

 

 

 

 

 

 

 

 

 

 

 

5. 데인 드한

 

퇴폐미의 정석으로 꼽히는 데인 드한.

 

마성의 퇴폐미와 다크서클, 병약함(?)으로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에서 주인공 스파이더맨보다 더 인기를 얻음.

 

 

 

 

 

 

 

 

 

6.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조각 같은 외모, 금발, 푸른 빛 눈동자의 완벽한 조합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7. 브래들리 쿠퍼

 

영화 '어벤져스:앤드게임'에서 너구리 목소리를 연기한 브래들리 쿠퍼.

 

과거 미국 매거진이 뽑은 최고의 섹시남에 선정된 적도 있음.

그의 섹시함에 한 몫 한 것은 바로 푸른 눈동자.

움푹 들어간 깊은 눈매에 오묘한 빛깔의 눈동자색이 더해져 묘한 분위기를 자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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