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식이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2019. 5. 21. 01:24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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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토르'로 알려진 크리스 헴스워스 

한국에서 햄식이로 불리는 그의 매력 포인트를 알아보자.

 

 

 

 

 

토르옷을 벗고 슈트를 입으면 잘생김은 더 배가 되는 햄식이.

 

2014년 피플지가 선정한

'살아있는 가장 섹시한 남자'로 꼽힌 바 있다.

 

 

그리고 그는 키는 190cm로 피지컬도 돋보이며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도

그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이다. 

 

 

 

 

 

 

누가 그랬던가

키 크고 잘생기면 다 유부남 아니면 게이라고....

 

 

 

 

 

햄식이도 유부남이다 ㅠㅜ 

 

 

 

 

 

 

 

그의 부인은 스페인 출신 배우 엘사 파타키로 7살 연상녀로,

햄식이의 아내 사랑은 유명하다.

 

아내의 생일날 함께 파티를 즐기고, 아내와 함께 여행을 다니고

공식석상에서 아내에게 진한 키스를 하기도하며

지난 2010년에 결혼해 지금도 신혼처럼 달달하게 산다고 전해진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슬하에 딸 인디아, 상둥이 형제인 샤샤와 크리스탄을 뒀다.

 

 

 

그는 딸, 아들 바보로 소문이 자자하며 

영화 촬영 때문에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하며

자신의 취미인 서핑을 아이들과도 즐기기도 한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아동 폭력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도 했다.

 

그는 최근 한 손가락에 매니큐어를 바른 모습을 공개했다.

 

이는 호주 비영리단체 YGAP측이 진행 중인

'세련된 남성'이라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호주 청소년 다섯 명 중 한 명은 물리적 또는 성적으로 학대를 받고 있으며

이를 알리기 위해 다섯 손가락 중 한 손가락에 매니큐어를 바른다. 

 

 

 

 

 

 

 

 

 

 

그는 과거 영화를 위해 파격적인 체중감량을 하며 

역할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보여줬다.

 

그는 하루 500칼로리 이하 식사를 하며 앙상한 몸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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