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프로 참석러

2019. 5. 22. 00:31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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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프로 참석러라는 판빙빙

 

그녀는 칸 영화제에서 

화려하고 웅장한 드레스를 많이 입었음.

 

 

 

 

 

 

 

2010년

나는 이 옷을 보고 끝 부분이 지느러미 같아서 물고기? 인어공주 생각났는데..

 

중국 화제의 용포를 연상케 하는 드레스로

처음 칸영화제에 입성한 판빙빙은 많은 주목을 받진 못했지만

이 드레스는 영국 빅토리아 알버트 국립 박물관에 전시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2011년 

두루미 드레스는 판빙빙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하고

70명이 4개월 간 수작업한 드레스래 ㅎㄷㄷㄷ

 

 

 

 

 

 

2012년  

일본풍 드레스로 당시 외신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음.

 

 

 

 

2010년~2012년에는 중국의 전통미를 뽐냈다면 

2013년 부터는 우아한 매력을 강조하기 시작함. 

 

 

 

 

 

2013년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을 드러낸 드레스

 

 

 

 

 

2015년

분홍빛 바탕에 초록색 자수로 장식한 

이 드레스의 가격은 1억 7000만원

 

 

 

 

 

 

 

2017년 

 

겨울 왕국의 엘사를 연상시키는 드레스를 입은 판빙빙.

우아하고 기품 있는 드레스를 입음

 

 

 

 

 

 

 

 

2018년 

 

에메랄드빛 드레스를 입고 머리는 높게 틀어 올린 판빙빙.

약간 백설공주 느낌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칸 영화제에도 매번 출석하는거 보면 판빙빙이 진짜 대단한 배우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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