뺨맞고 하루 뒤 사망한 22살 청년, 가해자 징역 고작 8개월? 도와주세요

2019. 5. 24. 01:56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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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TFMAs3

 

다음 뉴스기사(댓글 500개 육박)

https://news.v.daum.net/v/20190522144007531?f=m

 

 

여러분 위의 기사를 꼭 참고해주셔서
22살 꽃다운 나이에 사망한 청년의 억울함이 해소되게끔 국민청원부탁드립니다.

2016년 5월1일에 술자리를 같이하던 선배에게
폭행당하여 턱뼈 골절로인한 감염으로 22살 서모군이
사망하였으나 가해자는 3년동안 불구속상태로지내다
이번 17일날 상해치사가아닌 치상으로 징역8월을받았습니다

이게 상식적인판결인가요 사람이죽었는데 8개월이라니요
동네선후배관계의 가해자는 불구속상태로
동네를 돌아다니는꼴을 3년이나 지켜본 해당 청년의 가족들은
재판결과만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가족구성원모두 오히려
재판이후에 정신적으로 무척 힘들어하고
충격적인 재판결과에 동생과 가족들은 이미
정신적으로 온전한 상태가아님과 동시에
절망감에 빠져있습니다

가해자가 징역 10년 20년받는다 한들
동생의 형이 살아돌아오는건 아니지만
동생과 어머니 아버지가 그동안 쌓인 억울함과 분노를
조금이라도 내려놓을 방법은 항소심에서
정상적인 판결을 받는게 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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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이후 집으로 귀가후 다음날 바로 병원갔다가 
집에와서 사망 모든게 턱뼈골절이없었다면 사망할 이유도없다는 소견과 부검결과 정황 모두나온사건입니다 그런데상해치사가아닌 치상이라니요
이판결 그대로본다면 맞아죽어도 그자리에서 죽지않으면 개값이라는말밖에 나오지않습니다 국민분들께서 관심가져주신다면 억울함조금이나마 풀수있을것같습니다

한가족의 장남이자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부모님과
하나뿐인 친형 친구보다 더욱 가깝게지냈던 형을 잃은
가족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해주시고
국민 여러분들의 관심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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