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택시기사 뺨때린 여배우

2019. 5. 26. 14:24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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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 출연 중인 배우 한지선(26세)61세 고령의 택시 기사 A씨의 뺨을 때리는 등 행패를 부렸다. 한지선은 특히 보온병으로 택시 기사의 머리를 수차례 가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지선은 인근 파출소로 연행된 뒤에도 경찰관의 빰을 때리고 팔을 물어뜯으며 다리를 걷어차는 등 난동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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