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옹성우-신승호 라이벌 케미

2019. 5. 26. 14:51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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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 방영 예정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 김향기 주연) 촬영 중인 옹성우 신승호!

 

 

인물설정이랑 대본리딩 기사만 봐도 극중 라이벌로 나온다는걸 볼 수 있음. "대립각" ㄷ ㄷ 

 

 

"떠오르는 기대주 신승호는 ‘마휘영’ 역을 맡아 반전 있는 연기로 텐션을 끌어 올렸다. 극 중 휘영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지만 어두운 내면과 콤플렉스로 똘똘 뭉친 소년이다. 신승호는 중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어우러진 탄탄한 연기로 만인의 신뢰를 받는 모범생이자, 내면의 아픔을 간직한 위태로운 소년의 이면을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게 그려냈다. 견고하게 쌓아 올린 자신의 철벽을 뒤흔드는 전학생 최준우로 분한 옹성우와 대립각을 세우는 장면에서는 완벽한 호흡으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기도." 

출처: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7&aid=0000210849

 

 

 

 

근데 오늘 신승호가 인스타에 옹성우팬들이 드라마현장에 서포트 보낸거 인증했는데 둘이 좀 친해졌나봐 ㅋㅋㅋ

 

 

 

 

 

 

 

 

 

 

잘생긴 애 옆에 잘생긴애 ㅠㅠㅠ

 

 

 

옹성우도 팬들한테 감사하다며 인증함 

 

 

 

 

 

 

 

 

 

퍄퍄 너무 잘생겼어 진짜...

 

 

참고로 옹성우는 남주 '최준우'로 나와!

 

 

"이날 첫 대본 리딩이 무색할 정도로 옹성우는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모습으로 모두의 기대를 확신으로 바꿨다. 옹성우는 외로움이 일상이지만 누구보다 단단한 열여덟 소년 '최준우'를 맡았다. 늘 혼자였기에 감정 표현은 서툴지만, 엉뚱하고 귀여운 반전 매력을 섬세하게 살려내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특히, 또래들과 조금 남다른 준우의 복잡한 내면과 쉽지 않은 감정선을 대사 한 마디에도 고스란히 녹여내며 그의 인생 첫 번째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한층 고조시켰다."

(출처: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7&aid=0000210849)

 

 

 

옹성우-김향기-신승호 출연 "열여덟의 순간"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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