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때문에 삭발한 헐리웃 여배우들
2019. 5. 28. 03:55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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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헤서웨이 [레미제라블]
가난으로 인해 머리카락까지 팔아야하는
비운의 여인 '판틴'역을 위해 긴 머리를 삭발한 앤 헤서웨이
게다가 11kg 감량까지 했었다.
나탈리 포트만 [브이포벤데타]
이 짤 보니까 내 맘이 다 아프다 ㅠㅠㅜㅠㅜㅠㅜ
혁명의 여전사로 완벽한 변신을 한 나탈리 포트만.
나오는 작품마다 파격(?) 변신을 선보이는 나탈리 포트만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삭발은 오랫동안 꿈꿔온 일"이라며
"제대로 된 핑계를 찾아 삭발을 하게 되어 흥분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케이트 블란쳇 [헤븐]
안젤리나 졸리 [지아]
머리 밀고 그 해 찍은 롤링 스톤즈
애니바디신마이베이비 뮤비
포스 ㅎㄷㄷㄷㄷㄷㄷ
샤를리즈 테론 [매드 맥스]
이렇게 보니까 삭발한 여배우들이 꽤 있었네
여자로서 머리를 자르는 것도 큰 힘이 필요한데 삭발이라니,,
너무나도 다들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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