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29. 01:32ㆍ카테고리 없음
'피구왕 통키'를 소재로 한 게임을 만드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송영길과 이재준은 게임의 광고 모델이 되기 위해
자신을 어필하고 있었음.
이 날, 송영길의 둘 째가 돌이었음.
이재준이 경계하듯이 송영길에게
아들 돌잔치에 안가냐고 물었더니
송영길 대답
"제 생일도 아닌데요"
"걔도 제 돌잔치에 안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말이야 방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게임회사 대표가 아들이랑 별로 안 친하신가 봐요 하고 물었더니
송영길이
만난 지 1년 밖에 안 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립 쩐다 진짜 ㅋㅋㅋ
와........정말 이건 생각도 모해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이랑 낯 가리시나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 다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영길과 이재준은 게임의 광고 모델이 되기 위해 자신을 어필하던 중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광고는 피보다 진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은 이렇게 하고 사실 돌잔치에는 갔다고 함
그리고 송영길은 평소 SNS에 자신 아들 사진을 게재하는 아들 바보 아빠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