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에서 최고의 하드캐리한 캐릭터

2019. 6. 6. 03:59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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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최고의 하드캐리한 캐릭터는 뭐라고 생각해?

 

 

 

 

1. 프로도 배긴스

 

반지운반자

 

애초에 전쟁으로 이길 수 없는 상태에서 승리 할 방법은 반지의 파괴 뿐

 

가끔 욕나오게 하지만 점점 무거워져가는 반지, 힘든 여정, 반지의 유혹을 이기고 

운명의 산으로 반지를 운반한 장본인

 

 

 

 

 

 

 

 

2. 아라곤

곤도르의 왕

 

아라곤이 있어 로한과 곤도르가다시 뭉쳐 싸우는게 가능했음(+요정)

 

또한 반지전쟁 중에 수많은 전쟁캐리

 

게다가 반지원정대에서 아라곤이 없었으면 

간달프의 부재탓에 호빗들은 리븐델까지 오지도 못하고

나즈굴에게 끔살각이였음

 

 

 

 

 

 

 

 

 

3. 간달프

 

이스타리 중 최고존엄

 

반지가나타남을 눈치채고 반지원정대 결성

마이어답게 발록과 마짱 캐리를 했고

로한의 세오덴을 사루만에게 구해내며 헬름협곡의 승리를 이끌어냄

 

또한 곤도르를 이끌며 로한의 지원군이 올때까지 버티게함

 

 

 

 

 

4. 골룸

 

반지파괴 장본인

 

모르도르까지 가는 방법을 알지 못했던 샘과 프로도의 길잡이 역할을 함

결국 반지에 굴복한 프로도에게 반지를 뺏어 반지 파괴에 일조함

 

 

 

 

 

 

 

 

 

 

5. 샘

서폿계의 체고존엄

 

프로도가 트롤질 할때마다 옆에서 하드캐리

그냥 샘 없었으면 개망

 

 

 

 

 

 

 

 6.  갓수리

갈색의 라다가스트가 보내주는 원군

 

간달프가 사루만에게 감금되있을 때 구해준것도 갓수리며

 

나즈굴이 검은문 앞의 전투에서 다 털려고 하는순간 갓수리 하드캐리

 

(샘과 프로도 구해주는 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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