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구치 준노스케 보석으로 석방, 회견도중 도게자로 사죄

2019. 6. 10. 03:14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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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치 준노스케 보석으로 석방, 회견도중 도게자로 사죄

전 여배우, 코미네 레나 피고(38)과 함께 대마 단속법 위반(소지) 혐의로 기소된 아이돌 그룹 KAT-TUN의 전 멤버이자 가수 다구치 준노스케 피고(33)가 7일, 보석 보증금 300만엔을 납부하고 구류처인 경시청 도쿄 완간서에서 보석되었다.

 

 

오후 7시경, 검정색 정장 차림으로 보도진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다구치 피고는 신묘한 표정으로 「이번에는 제가 일으킨 사건으로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라고 조용히 고개를 숙이고 사죄. 당분간 예능 활동은 휴지하겠습니다」 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약 20초간에 걸쳐서 도게자하며 사죄. 차로 동서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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