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조여정 가족 막내 아들 박다송 역할을 맡았던 아역 배우 정현준
2011년생으로 올해 9살인데 벌써 1000만을 코 앞에 두고 있는 영화에 출연한 배우라는거ㅎㅎㅎ
기생충 외에도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던데
TV유치원, 당신은 너무합니다, 7일의 왕비,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두개의 방 등등
여러가지 작품을 했고 또 곧 방송 예정인 드라마 '배가본드', 영화 '특송'에도 출연한다고 함
나이도 어린데 경력이 벌써부터 남다르다ㅎㅎㅎ
그리고 SM 키즈 모델 1기 라고 함
역시 얼굴이... 스엠상이긴했다
애기가 이목구비가 벌써부터 완성형임
보다보면 여진구 어릴 적 생각나기도하고..
여진구 비주얼도 그렇고 연기력도 그렇고 참 올바르게 자랐는데 이 애기도 잘 자라줬으면 좋겠음ㅎㅎㅎ
특히 빨간 모자 쓴 사진 ㄹㅇ 여진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럭무럭 잘 자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