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 나는 우리 애들 먹는 것만 봐도 배불러
.....???????????????
RM : 그러기엔 지금 형이 피자를 두 개 겹쳐 들고 있는데요
진 : 먹어서 배부른 걸 수도 있어
(사실은 동생들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른 게 아니라
피자를 먹어서 배부른 거였다.)
그 때 그
'인치함간' 김석진 선생의 피자 먹방
피자 협찬 받고 어머니께 자랑하는 김석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자 한 조각 세 입 컷
그리고 여기서 나온 명언
인생은 치즈와 함께 간다
줄여서 '인치함간'
피자는 말아서 먹는 김석진ㅋㅋㅋㅋㅋㅋㅋㅋ
'인치함간' 외에도 다른 명언을 남긴 김석진 선생
+) 인치함간, 갓 띵언을 남긴,,,,김석진 먹방
이건 칼로 잘라서 먹는 줄 알았는데
가운데 칼집내서 접어서 먹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