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조성모
대부분 노래들이 슬픈곡들이라서 잘 몰랐는데,
과거 90년대 조성모 활동시절 보면
전형적인 아이돌 씹덕캐가 어울릴 것 같아 보임
ㅎㅎ엉덩이 씰룩씰룩 존귀
원래 조성모는 '얼굴없는 가수'로 데뷔했음.
그리고 얼굴 처음 공개된 날
존잘 파티에 다들 놀람
얼굴없는 가수라서 못 생긴거 아니냐는 추측들이 많았음
그리고 당시에는 실력보다는 비주얼이 우선이었음.
잘생기고 귀여운 매력도 있었음
그리고 '가시나무' 활동 당시,
의상, 무대컨셉, 기획 모든 게 다
덕후몰이 하기 좋았음
특히 노래할 때 기도하는 듯한 손모양 ㅜㅜㅜ심장 저격 제대로 ㅠㅠㅠㅠ
정말 확신의 씹덕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주얼보소 ㄷㄷㄷㄷㄷㄷㄷ 존잘파티 222222222
청순 존잘
그리고 뮤비를 보면 양애취 연기도 곧잘함
눈물연기도 잘 함
그리고 당시 조성모 특유의 말투랑 목소리,
행동들이 진짜 씹덕 끝판왕 ㅠㅜㅠㅜㅠㅜㅠㅜ
얼굴없는 가수로 데뷔해서 당연히 못 생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존잘파티에
하얗고 순수한 얼굴이랑 잘 어울리는 예쁜 미성으로 노래하고
목소리는 미성인데
당시 스포츠 예능프로그램에서
맨날 높이뛰기 신기록 갱신하고 했었음.
무대위에선 슬픈 노래 세상 처연하게 부르는데
실제 성격은 졸귀씹귀 ㅜ
아이돌그룹으로 데뷔했으면 누가봐도 막내.
진심 본업존잘에 씹덕미 넘치고 심지어 운동도 잘해서
지금 아이돌로 데뷔했어도 인기 많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