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도연이가 어디 카페에 갔었나봄
음료를 시켰는데
일단 이름 모를 무슨 빵!
이게 왜 나왔냐하면
그냥 서비스로ㅇㅇ
그리고
햇 어쩌고 유자차도 있음!
이것도 서비스ㅇㅇ
먹어보라고 주셨대....
시킨건 음료 두잔이었는데
나온건 음료 두잔에 빵과 유자차.......
존예의 삶이란 이런 것이구나 주문한것보다 서비스를 더 받는 인생..
예쁘고 잘생기면 서비스 자주 받나봐
(박보검도 비행기 타면 승무원들이 이것저것 먹으라고 손에 바리바리 들려주던데)
나같아도 도연이가 내가 일하는 카페 오면 다 퍼다 주긴 할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예의 삶 부럽다 사는게 너무 즐겁고 재밌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