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포스터 봤지 다들
안 본 사람 없기를...
소속사에서 비하인드 컷도 풀어줌 (소속사 칭찬해
얼굴만 봐도 벌써부터 서사 오조오억개잖아요
열여덟의 옹성우라니요 게다가 감성청춘물...
아 기억난다... 그 때 그 준우 선배...
매일 등하교길에 자전거 타고 다니시던데
선배 자전거 타고 갈 때 겁나 따라가다가 돌에 걸려가지구 굴렀었던거 기억난다 응
준우선배 진짜 멋있었지...
하 그선배 교복 상의 벗고 흰 반팔티만 입었을때는 개오바잖아요
얼굴 너무 하잖아.....
성우가 불어주는 민들레가 되고싶다...^^
외로움이 일상이라 감정표현은 서툴지만 엉뚱하고 귀여운 반전매력을 가진 소년으로 나온다는데 올 여름은 에어컨 필요없어 성우야.. 너만 있으면 된다^^^^^^^
대본 리딩 사진도 멋있었다고
25살의 옹성우가 연기하는 18살의 최준우 엄청 기대됨ㅠㅠㅠㅠㅠㅠㅠㅠ
옹성우? 그닥...
내 마음으로 다그닥 다그닥
얼른 7월 와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