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구치 준노스케 보석으로 석방, 회견도중 도게자로 사죄
2019. 6. 28. 01:24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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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배우, 코미네 레나 피고(38)과 함께 대마 단속법 위반(소지) 혐의로 기소된 아이돌 그룹 KAT-TUN의 전 멤버이자 가수 다구치 준노스케 피고(33)가 7일, 보석 보증금 300만엔을 납부하고 구류처인 경시청 도쿄 완간서에서 보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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