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에 대한 배려심이 돋보이는 엔씨티

2019. 7. 6. 05:31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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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멤버들끼리만 모여서 찍어도 리얼리티가 나올 정도로 

외국인 멤버가 많이 속해있는 리얼 다국적 그룹 엔씨티





 

그래서 그런지 외국인에 대한 배려가 돋보이는데..










 도영이가 윈윈이한테 한 말ㅜ

감동은 저 인터뷰한 분과 내가 받았음ㅠㅠ(흙흙 도영 싸라해ㅠ)




 


설날 때 외국 멤버들 집에 데리고 간 도영

(물론 공명도 함께임)





 


중국어로 얘기하는 중국인 쿤과 천러
(사실 모국어로 얘기하는거라서 문제될게 없음)


 


그 때 런쥔이


"한국어로 얘기해요. 지성이는 못 알아듣잖아요. 

혼자 못 알아들으면 어색하고 그렇잖아요."






 (반전) 지성이 다 알아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바로 미안하다고 하는 쿤이ㅠㅠ

현친 천러는 지성이가 알아들으니까 앞으로 중국어로 하겠다곸ㅋㅋㅋ쏘쿨



 


다른 브이앱에서도 한국어로 하라고 말하는 런쥔이

(천러도 이때 중국어로 말하고나서 바로 한국어로 말해줬었음)





 

지성이...... 지성이는 그냥 나한테 한없이 애긔애긔인데 너무 배려심 있고 

누나는 지성이가 너무ㅠㅠㅠ예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도 외국인(일본)이지만 처음 한국 왔을 때 생각난다고 

윈윈이 더 챙겨주고 싶다는 유타

(얘들아 유타 웨 안해..? 진짜 착해ㅠㅠㅠㅠㅠㅠ)



엔씨티에서도 그리고 에스엠 통틀어 유일한 일본인인 유타는 한국어 만렙이라서 

엔씨티 내에서도 드립력 1위이지만 

(ex. 그때가 nct가 망하는 날이에요 ←이런 드립침ㅋㅋㅋ)



 


Q. 나고야에서 태용군과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고 말했는데, 일(음악) 얘기인가요? 

사적인 얘기인가요? 조금만 알려주세요.



(유타) 언어 장벽이 있어서 약간의 오해로 상처 받고 기죽을 때가 있어요. 

이럴 때 태용이가 가장 먼저 알아차리고 말을 걸어줘요. 

조언도 해주고, 너무 든든해요.



언어 장벽이 있을 때마다 태용이가 제일 먼저 알아차리고 다독여준대ㅠ 

이 예쁜 친구칭긔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엔씨티 멤버들 너무나 다 따수워ㅠ애들 너무 예쁘고 좋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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