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거 류현진 선수의 아내인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남편의 홈 구장에서 시구

2019. 7. 6. 05:31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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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에서 뛰고있는

메이저리거 류현진 선수의 아내인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남편의 홈 구장에서 시구를 함 



이 날 '스타워즈 데이' 이벤트로 특별 티켓을 산 관중에게

한솔로 버블헤드를 증정하는 행사를 했다고 해.

 

류현진 키가 190cm인데 배지현 아나운서도 슈퍼모델 출신이라서 그런가,

키 차이 그렇게 많이 안 나고 

덩치차이 키 차이 은근 발린다 ㅠㅠㅠㅠㅠㅠㅠ둘이 너무 잘 어울려 

  




배지현 아나운서 왤케 점점 더 예뻐지냐 ㅠㅠㅠㅠㅠ 

배지현 아나운서는 웃는 얼굴이라 그런지, 보면서 나도 기분이 좋아지는듯






남편으로부터 5분 배웠다는 시구 ㅋㅋㅋㅋㅋㅋ

 

힘차게 공을 던졌지만 아쉽게도 볼이 됐음 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아내의 시구에 류현진 선수는 시포를 했음 ㅋㅋㅋ




류현진 선수 부상때문에 부활 못하는거 아닐까 걱정했었는데 

이번 시즌에 완벽하게 살아난 거 보고 아..내가 괜한 걱정했구나 싶었음ㅋㅋㅋㅋㅋ

글고 사람들이 이래서 내조가 중요한 거라고 ㅋㅋㅋㅋㅋㅋ



 

둘이 알콩달콩 지내는 거 같아 부럽고 볼수록 너무 잘 어울리는 부부야 ㅎ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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