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연습생은 학창시절 태권도로 전국소년체전에서 전국제패를 두번이나 했던 김요한 연습생

2019. 7. 13. 02:22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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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소개할 프로듀스X101 연습생은 학창시절 태권도로 전국소년체전에서 전국제패를 두번이나 했던 김요한 연습생이야.




그런 김요한은 운동 뿐 아니라 재주가 너무나 많아.
장학생으로 체대에 입학했는데도 어릴때부터 춤과 노래에 대한 애착이 많아 자신이 하고 싶었던 아이돌 데뷔에 도전하게 되었대.




소속사 퍼포먼스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이 발차기 못본 사람 없지?




방송에 나간 후 요한이 절친이 요한이에게 지금 인기 폭발이라는 말에 어리둥절해하며 이유를 잘 모르겠다고 했대. 그저 열심히 할 뿐이라고..





이런 와꾸를 소유하고도 왜인지 모르겠다니 너무 겸손한거 아닌가.




김요한의 반전은 오빠인줄만 알았는데 머글미와 댕댕미가 한가득이라는거지. 늘 다른 연생들에게 장난칠 궁리만 하는 세상 해맑고 햇살같은 초딩이란다.





순두부같은 얼굴의 깅인데도 체대짬바답게 복근까지 탑재했어. 이마저도 수줍게 공개하다니 나 쓰러진다.





지마 곡 첫 소개하는 엠카에서 이렇게 청량한 모습을 곡 끝날때까지 보여준 김요한이고





무언가 하나에 집중하고 있을때 보는 사람 심쿵하게 만드는 재주 진짜 타고 났어. 콧대로 회 썰고 싶다.





참 김요한은 리액션도 참 좋아. 자기 얼굴이 카메라에 어떻게 비춰질까 신경 많이 안쓰고 소탈하게 웃고 행동하지.





요한이는 팬들이 보내준 선물을 많이 인증해주기로 유명해. 한번은 작아보이는 신발이라도 고마운지 신고 나와줬지 모야. 애가 참 따뜻해.





어제 방송됐던 엠카 유갓잇 무대 봤어? 못봤으면 꼭 봐줘. 랩과 춤으로 카메라를 씹어먹다니까.
그리고 오늘 엠넷에서 11시부터 방송될 °프로듀스X101°에. 연생들 투표로 요한이가 명랑운동회 MC를 맡게 되었어. 말도 유쾌하게 잘하는 요한이, 또한 3차 순발식에서 어떤 결과가 요한이를 기다리고 있을지 많이 시청해주라.

얘들아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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