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에서 인기 많은 남자 배우

2019. 3. 12. 21:07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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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에서 인기가 '안정적으로' 많은 남자 배우들 
(안정권에 들어선 배우들)




 1. 스다 마사키

1993년 2월 21일 / 176cm 


 

배우 겸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는 스다

연기도 잘해서 현재 일본에서 가장 잘나가는 20대 남자 배우 중 한명임

2018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남우주연상 수상자이기도 함


 

맞아.. 은혼 실사화 영화에서 시무라 신파치 역 맡았던 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싱크 100%였지ㅋㅋㅋㅋㅋㅋㅋㅋ







 

2. 사토 타케루
1989년 3월 21일 / 170cm

 

2019년 기준 일본의 젊은 남자배우 중 가장 돋보이는 커리어를 가지고 있음

(같은 세대 남자배우 중 가장 좋은 필모그래피를 쌓고있다는 평ㅇㅇ)


아마 영화 <바람의 검심>의 주인공 히무라 켄신 역 맡았다고 하면 
아는 사람들 있을 듯
그외에도 메이의집사, 천황의 요리사 등등 있는데 
일본 내에서 '연기파 배우'로 통하고 있음





 

3. 야마자키 켄토

1994년 9월 7일 / 178cm


 

야마자키 켄토 역시 현재 일본에서 

가장 인기 많은 20대 남자 배우 중 한명

(특히 10대에게 지지를 많이 받는다고..)


히로인실격, 오렌지, 토도메의 키스, 굿 닥터 등등 출연하여 

확실하게 주연급으로 자리매김했으며 

10대뿐만 아니라 20대, 30대에서도 인기 상승중임


(근데 켄토는 4월은 너의 거짓말, 일주일간 친구, 늑대소녀와 흑왕자 등 

만화 실사 영화를 너무 많이 찍어...그래도 좋긴하지만)









4. 오카다 마사키

1989년 8월 15일 / 181cm


 

오셨다 오셨다 오카다 마사키 오셨다

순정만화 원작인 작품에 많이 출연하면서 

대중적으로도 그런 이미지가 강한데 상당히 다작하는 배우로 알려져있음


오마키 나온 작품으로는 

내첫사랑을너에게바친다, 악인, 은혼, 아름다운그대에게, 리갈하이 정도 봤는데 

연기도 나쁘지 않고 일단 잘생겼다ㅋ







 

5. 타케우치 료마

1993년 4월 26일 / 186cm


 

일본에서 현재 핫한 20대 남자 배우이자 일본의 국민 남친으로 불리우고 있음ㅋㅋㅋ

과보호의 카호코 출연할 때 알게됐는데 괜찮더라ㅋㅋㅋ











 6. 후쿠시 소우타

1993년 5월 30일 / 183cm


 

(tmi 후쿠시 소우타의 '소우타'를 한국식으로 읽으면 '창태'... 갑자기 구수해짐ㅋㅋㅋ)


커리어는 괜찮다는 평이 많지만 그의 연기력은.....

출연한 작품은 신이 말하는 대로,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블리치, 오늘은 회사 쉬겠습니다 등등 


필모도 괜찮지만 '연기력이 얼굴을 못 따라가는 배우'라는 말이 있을정도;;


(얼굴은 보면 볼수록 엑소 카이 닮은 것 같다고 생각하는 건 나뿐인가.....

왤케 둘이 닮은거 같지;)





갠적으로 스다랑 오마키 젤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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