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 발 남았다" (아저씨-원빈)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달콤한 인생- 김영철)
"야 4885 너지?" (추격자-김윤석)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해바라기-김래원)
"어이가 없네?" (베테랑-유아인)
"나 다시 돌아갈래" (박하사탕-설경구)
"너나 잘하세요" (친절한 금자씨-이영애)
"옥상으로 올라와" (말죽거리 잔혹사-권상우)
"살아있네" (범죄와의 전쟁-하정우)
"누구냐, 넌" (올드보이-최민식)
"동작 그만 밑장 빼기냐" (타짜-김윤석)
"밥은 먹고 다니냐" (살인의 추억-송강호)
"니가 가라 하와이" (친구-장동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