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데뷔 -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하관 - 산사에 서다')
김혜선
(데뷔 - 1989년 MBC 드라마 '푸른 교실')
최진실
(데뷔 - 1988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 - 한중록')
최수지
(데뷔 - 1987년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
김혜수
(데뷔 - 1986년 영화 '깜보')
하희라
(데뷔 - 1981년 KBS 드라마 '노다지')
그 중에서도 '당시' 기준
10대들한테 가장 인기 많았다던 분
이미연
(데뷔 - 1988년 KBS 드라마 '사랑의 기쁨')
참고로 남자 하이틴 스타들도 박중훈, 최수종, 이종원 등이 인기를 얻었으나
그중에서도 원탑은...
최재성
(데뷔 - 1985년 KBS 10기 공채 탤런트)
지금은 잘 모를수도 있는데 이 분 그 당시 남자 하이틴 = 최재성 대명사 수준이었다고 함ㅎㅎ
지금처럼 가수 아이돌보다는 배우 아이돌로 많이 소비되었고
당시 굿즈하면 '책받침'이었잖아ㅋㅋㅋㅋㅋㅋ그 책받침에 다들 나왔던 얼굴들이라고ㅎㅎㅎ
외국 쪽에서는 소피 마르소, 피비 케이츠, 브룩쉴즈 3대장 + 아시아권은 왕조현
근데 지금봐도 저분들 미모 다 존예존잘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