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만에 주연으로 만난 두 배우

2019. 7. 26. 17:37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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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2001년생 두 아역 배우

박시은(여)과 윤찬영(남)






함께 한 첫 작품이

2014년 EBS '플루토 결사대'

 

 



그리고 두 번째 만난 작품이

2015년 SBS '육룡이 나르샤'


어린 연희와 어린 땅새


 

 


*어른 연희와 어른 땅새는 정유미와 변요한








2018년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에서는

 

 

 

남녀 주인공인 '서리'와 '우진'의 아역시절  





다시 1년 만에 만난 박시은과 윤찬영은 

곧 방열될 SBS 단편드라마 '17세의 조건'에서 만남 

그리고 이 둘은 네 번째 만남에서 주연으로 재회를 함 



심지어 같은 학교 친구인 두 사람ㅋㅋㅋㅋ

학교 신입생모집 광고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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