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2001년생 두 아역 배우
박시은(여)과 윤찬영(남)
함께 한 첫 작품이
2014년 EBS '플루토 결사대'
그리고 두 번째 만난 작품이
2015년 SBS '육룡이 나르샤'
어린 연희와 어린 땅새
*어른 연희와 어른 땅새는 정유미와 변요한
2018년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에서는
남녀 주인공인 '서리'와 '우진'의 아역시절
다시 1년 만에 만난 박시은과 윤찬영은
곧 방열될 SBS 단편드라마 '17세의 조건'에서 만남
그리고 이 둘은 네 번째 만남에서 주연으로 재회를 함
심지어 같은 학교 친구인 두 사람ㅋㅋㅋㅋ
학교 신입생모집 광고에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