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데뷔한 배우 장동윤

2019. 7. 27. 17:37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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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장동윤








 

장동윤은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을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음.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로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음 


 

영화 '뷰티풀 데이즈'에서 이나영의 아들로도 출연했었고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도 출연하면서 확실하게 

장동윤이라는 이름을 대중들에게 알렸지.



 

사람들은 장동윤이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 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 그는 뉴스로 데뷔(?)했음!!!


 

편의점 강도를 잡은 것이 뉴스에 보도되면서 알려졌고,

'편의점 강도를 잡은 대학생'으로 SNS에 퍼지게 되면서

지금의 소속사 관계자 눈에 띄었다는 것.


 

그 당시 표창장도 받은 장동윤은,

"어떻게 보면 사소한 일인데 상을 받게 되어 정말 영광스럽다"고 말했어.



 

우와..강도를 잡다니...용기 있는 청년일세 ㄷㄷㄷㄷㄷㄷ

필모도 은근 많고 그래서 당연히 배우 준비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데뷔한거였어 ㄷㄷㄷㄷㄷ

급(?) 데뷔 한 거치곤 연기도 곧잘 하고 ,,,,




 

그리고 차기작은 '조선로코 녹두전' 주연을 맡았다는데...

거기서 여장 남자 '전녹두'역을 맡았다고 해.....



헐 여장한 장동윤이라니,,,,,,,,,,,,얼른 보고 싶다

여자인 나보다도 더 고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ㅜ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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