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무조건 오는 난카이 대지진 발생시 일본 멸망

2019. 7. 28. 21:23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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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카이 대지진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대지진으로
일본 지진학자들은 30년안에 올 확률은 80% 정도로 예측하고있고 50년 안에 올 확률은 90% 정도로 당장 내일 올수도 있는 대지진

난카이 지진이 발생하면 토난카이, 토카이 대지진도 자극해서 함께 연달아서 일어날 수도 있음

이게 터지면 일본에 수천조원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하며 최소 20만명 이상이 사망할꺼라고 예측하고있음


최근 일본에서 대지진 전조현상 중 하나로 알려진 산갈치, 대왕오징어 등이 잇따라 출현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동안 우려돼온 일본 난카이 트로프(남해 해저협곡) 대지진은 이미 일어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와 현지에서 지진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일본 일간지 <닛칸겐다이>는 최근 다카하시 마나부 리쓰메이칸대 교수(재해위기관리)와의 인터뷰를 인용해, “30년 이내 80%의 확률로 일어난다”고 알려진 일본 난카이 트로프(남해 해저협곡) 대지진은 이미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수도직하지진이 도쿄를 강타해 국가 기능을 마비시킬 우려가 있으며, 난카이 트로프 지진은 거대한 쓰나미(지진해일)로 태평양 연안 일본 주요 도시가 물에 잠기는 대재앙을 일으킬 우려가 있는 것이 그 이유다.


일본의 남해, 동남해, 동해에서는 2000년전부터 100~150년 주기로 대지진이 발생해왔다. 이 주기에 따르면 1854년 안세이 도카이에서의 대지진 발생 후 165년이 경과해, 대지진 임박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일본 해안에서 심해어인 4m 크기의 산갈치가 잇따라 발견된 것도 대지진 임박설에 무게를 싣고 있다.


일본의 오랜 전통에 따르면 산갈치가 연안에서 발견되기 시작하면 대지진이 일어날 날이 머지 않았다는 것을 예고한다하여 최근 많은 이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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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시 히사카즈(大石久和) 토목학회장은 기자회견에서 "일본내 최대 경제권인 수도권으로 인구가 계속 유입되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대지진이 일어나면 일본은 세계에서 최빈국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일본에서 제작한 시뮬레이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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