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단발병 유발자들

2019. 8. 1. 02:39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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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민아


 

 

최근 종영한 드라마 <보좌관>에서 단발 머리로 변신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낸 신민아.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자아내는 신민아를 보고

많은 여성들이 단발 뽐뿌가 왔다.








2. 김유정 


 


생각보다 의외로 '숏컷' 스타일이 너무나도 잘 어울려서 놀랐던 김유정.


올 봄에 긴 머리를 귀밑 3cm보다 짧은 숏컷 스타일로 싹둑 자르고 나타나, 

많은 여자들의 잠잠했던 단발병을 다시 불러 일으켰다.












3. 강태리


 

5인조 그룹 트렌디 출신의 유튜버 강태리.


이전부터 단발머리를 고수해온 강태리는 매혹적인 비주얼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오르고 있음.


그녀의 단발 머리를 보고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어찌 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4. 신예은

 

 

 

작품을 위해 8년 간 길러 온 긴 머리를 잘랐다는 신예은.


그는 단발 머리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신예은과 단발 머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다.
















 5. 이나경

 

 

걸그룹 '프로미스 나인'의 멤버인 이나경.


최근 이나경은 길었던 머리를 자르고 핑크색 단발 머리로 등장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한층 더 상큼해진 미모로 신흥 단발병 유발자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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