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델루나 장만월 어록

2019. 8. 5. 07:55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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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장만월 사장님의 의식의 흐름 화법 






이 근처에 '먹고 죽은 녀석들'에 나온 맛집이 있어.

온 김에 거기나 가자 



('맛있는 녀석들'을 '먹고 죽은 녀석들'이라고,,ㅋㅋㅋㅋ)




 


(아련) 호랭이를 생각하면 팥죽이 떠오르는 게 당연한 거 아니야?


(뭐가 당연한 지 모르겠다는 표정의 구찬성)







 

동'해물'과 백두사안! 그건 세트야.

백두산을 보면 해물이 생각나는 게 당연한 거 아냐??







찬성 : 전 하버드 MBA를 수료한 세계적인..

만월 : 아잇 닥쳐!!

찬성 : (쭈굴) 언어 폭력입니다. 정정해주시죠

만월 : 정정~ 




왜이랙!!! 간지럽게!!!!!!

(설레면 화를 내는 장만월)






 


구찬성!!! 나 돌봐바

(부탁할 때도 화를 내는 사장님)






 


뭬야???????????????????????

(화를 사극톤으로 내는 편)





하다하다 창피할 때도 화를 내는 사장님..



 

<사극에 나온 왕(배우)를 진짜 왕으로 착각한 장만월의 분노>


호텔리어는!!! 손님이 왕이라 하면 왕처럼 모시는 거야!!

만수르든! 퓨전사극 왕이든!!

우리 호텔 손님이면 다!! 왕이야!!  

 







<하지만 돈 앞에서는 귀여워지는 장만월>


왜 손가락은 열 개일까?

열 개밖에 못 끼잖아..








 

(눈 땡글) 나 출연료가 그르케 비싼지 몰랐자나~♡

 



그래서 찬성이 연기를 시켜보려는 사장님 

찬성이는 공부는 잘 하지만 연기는 못 한대 ㅠㅠㅠ


그래..딱 봐도 연기는 못할 상이야


(찬성이 연기 경력이 무려 15년입니다만,,)







<찬성이가 사치부리는 '개돼지' 되지 말라 하니까>

 


개돼지?? 어우야~(찰싹) 

나는 닭도 괜찮아~


 


나는 닭칼국로 태어나두 

"안녕~? 난 겉절이랑 싸 먹으면 더 맛있어 *^^*

이르케 인사해줄게. 진짜루 (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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