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와서 처음에는 적응하기 어려웠다는 샘 오취리.
그런 그가 한국 생활에 쉽게 적응한 계기가 있다는데.....
대학교를 한국에서 다녔다는 샘 오취리
외취리를 어려워했던 한국 친구들때문에
한참 동안 외로웠다는 샘-
그러다가 동아리가 있다는 걸 알게 됐고,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 동아리에 가입을 하기로 함
그래서 동아리를 찾다 보니 특이한(?) 동아리가 하나 있더라는 것 .
그 동아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인 음악 동아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샘 오취리에겐 딱인 동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흑인음악 동아리에는 정작 흑인이
한명도 없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ㅏㅏㅏ 생각 해 본 적이 없는데 듣고 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랩과 노래 등 동아리 가입 심사가 잇는데
샘이 마이크를 잡자마자 그 동아리 학생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드이어 진짜(?)가 나타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그렇게 해서 동아리에 가입한 샘 오취리는
많은 친구들을 만나 한국 생활에 쉽게 적응했다는 행복한 결말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