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오마이걸 지호
'주간아'에서 이성의 심장 박동수를 올려야 하는 게임이 있는데..
죠는 걍 손잡고 뛰어서 심장 박동수를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해서 최고 수치를 기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천재 아님?ㅋㅋㅋㅋㅋ 저런 생각을 했다는 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른 프로그램에서 B1A4가
지호의 심박수를 더 뛰게 해야하는 게임.
바로가 '여기 뭐 묻었다' 하면서
여자들이 설레서 미친다는 머리 귀 넘겨주는 걸 햇지만....
지호의 심장은 104 bpm에서 95bpm으로 하강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엔 진영이
혼인신고서와 립스틱을 들고
'나와 평생을 살아갈.....'이러면서
여자들이 설레 죽는다는 프로포즈를 하려는데....
지호 심장 107bpm에서 85bpn으로 급 하락ㅋㅋㅋㅋ
이 모습을 본 산들이가 명상하는 줄 알았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신우가 돈이랑 꽃다발을 들고 나타나니까,
현금 출현에 동공 지진되더니 ㅋㅋㅋㅋㅋㅋㅋ
87bpm에서 120, 130bpm까지 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약하자면,
지호의 심박수는
프러포즈 받을 때 : 85bpm
현금을 봤을 때 : 130b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본주의 심장을 가진 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ㅋㅋㅋ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