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승민 (00년생)
폴로 셔츠 단추를 위에만 잠그고
단정하게 채운 스타일을 보여줌.
그래서 깔끔하고 댄디스러운 느낌이 나기도 함
승민과 같은 옷인데 다른 스타일링을 보여준
동갑내기 멤버는,,
스키즈 현진 (00년생)
승민과는 반대로 윗 부분 단추를 잠그지 않고,
아랫 부분을 풀었음.
그래서 그런가, 까리한 느낌이 드는 것 같은데..
같은 옷을 이렇게 다른 느낌으로 코디할 수 있나싶음 ㅎㅎ
단순히 셔츠 뿐만 아니라 세세한 디테일이 다 다른데,
예를 들어, 반바지와 긴바지, 내린 앞머리와 헤어밴드,
악세서리가 없고, 악세서리가 주렁주렁 등등
같은 스타일의 옷을 각자 찰떡같이 스타일링 한 듯 ㅋㅋ
너희는 어떤 스타일링이 더 맘에 드니?
1번은 승민
2번은 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