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이 오해한 양요섭 예민보스설 뒤늦은 해명글
2019. 8. 9. 14:22ㆍ카테고리 없음
반응형
몇 년 전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양요섭 예민보스짤... 아직까지도 연관검색어를 졸졸 따라오며 그 위용을 뽐내고 있는데... 사실 내막을 살펴보면 이것이 얼마나 악마의 편집인가를 알 수 있다. 샅샅이 살펴보도록 하자.
많은 관심이 고팠던 윤두준은 촬영 시작부터 양요섭의 곁을 맴돌며 추근덕거리는 모습을 보인다
의자를 찾아 신난 요섭이
윤두준: 나와
결국 의자 들고 새로운 터전을 찾아 도주하는 양요섭
이후에도 리더의 깐족거림은 그치지 않았는데...
혼자 사극 찍는 리더
편안한 착용감 양요섭 팔걸이
2016 윤두준 인터뷰: 요섭이가 목이 말랑거리거든요. 계속 만지고 싶어요.
혼자 눈물을 삼키던 양요섭은 몰래 복수를 시도해보지만
적발
실은 보살보스였던 것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