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돌아온 삼시세끼 산촌편
나피디가 그동안 삼시세끼하면서 보여줄수 있는 부분은 거의 다보여드렸다 생각해서 한동안 제작하지 않았는데 시청자들이 초창기때의 파릇파릇한 모습을 그리워하지 않을까 해서 2년만에 다시 제작하게 됐다함
허당 맏언니 염정아
1박2일 당시의 모습과 이서진, 유해진으로부터 들은 염정아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발탁했다고..
염정아 인터뷰 중
"1박2일 당시의 좋은 기억과 함께 나영석 PD 예능의 애호가로서 기회가 되면 함께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있었기에 출연을 결정했다"
"수년 전 드라마를 계기로 친하게 된 윤세아와 함께 귀엽고 의젓한 박소담 등 예쁜 동생들과 함께해 좋다"
그러고보니 캐슬퀸 두분 만났구나~~~~~~~
긍정요정 윤세아
염정아를 적극적으로 발탁한 후에 그와 관계있는 분들을 섭외하게 됐다고 하던데
섭외 너무 잘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부터 기사사진이 이런데 방송 얼마나 재밌을지 기대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시세끼 아니면 경험할 수 없는 산골생활이 궁금했고, (염)정아언니와의 친분으로 함께하게 됐다"
"항상 열정넘치는 정아언니와 실제로 똑똑하고 야무진 (박)소담이와 함께 하다보니 즐겁고 하루가 빨리 가더라"
브레인 막내 박소담
왜 브레인인지는 모르겠지만 막내역할 톡톡히 할 듯함ㅎㅎㅎ야무질거 같애
"나영석 PD 예능을 재밌게 보기도 했고, 작품으로만 봤던 선배님들을 가깝게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컸기에 출연을 결정했다"
"실제로 함께 촬영하면서 보니 선배님들이 더욱 좋아지더라. 자연재료로 즉흥적으로 만든 요리와 함께 선배님들의 유쾌한 에너지를 느끼게 됐다"
남자 배우들이 했던 삼시세끼와 다른 것은 별로 없지만
청소를 계속 꾸준히 한다던가, 음식 만들 때 재료를 쉽게 버리지 않는다던가 하는ㅋㅋㅋㅋ
기존과는 좀 다른 캐릭터 특징들이 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하나의 힐링 프로그램이 탄생하겠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