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을 돌려줘>
행운이 넘치는 여자와 불행이 넘치는 남자가
어느 날 키스를 한 계기로 운이 바뀐 이야기
<워크 투 리멤버>
불량한 소년과 모범생 소녀의 러브 스토리.
초반에 설레면서 보다가 갑자기 후반에 신파적인 내용이 있어서...
좀 당황했지만 나름 재미있음.
<첫 키스만 50번 째>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여자와의 로맨스.
<에브리데이>
매일 모습이 바뀌는 남자와 사랑이 시작되는 이야기.
<노팅힐>
유명한 배우와 작은 서점을 운영하는 남자의 러브스토리.
<스탠 바이 미>
각각 가정의 문제를 안고 있는 4명의 소년들이
시체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
<25살의 키스>
고등학교에 잠입 취재하기 위해
고등학생으로 위장한 기자의 로맨틱 코미디.
드류 베리모어의 사랑스러움이 다 한 영화.
<와일드 차일드>
퇴학 당할려고 교장선생님의 아들과 사귄다는 소문을 내기 위해 벌어지는 이야기.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한 여자와의 잠자리를 내기한 이복남매 이야기.
남주 겁나 섹시하고, 좀 야하고 설레지만.........결말이..........또옹..........;;;;;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 것>
13세 소녀가 갑자기 30세 여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쉬즈올댓>
학교에서 제일 평범한 여자를 무도회 여왕으로 만들려는 이야기.
<프로포즈>
뉴욕에 추방될 위기가 처한 편집장이 비서와 위장 결혼하려는 이야기.
이거 진짜 ㅋㅋㅋㅋ완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퍼스트 타임>
풋풋한 연애 이야기.
보는 내내 설레면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