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봤다....................
조각이 움직인다는 말,,
남자 배우들에게만 쓰는 줄 알았는데..........아니었습니다
뷔에게도 조각이라는 말 말고 그를 설명할 단어가 없었습니다.
그런 완벽 비주얼을 뽐내는 뷔가 땀을 닦는다니....ㄷㄷㄷㄷㄷ 나 주거 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엉엉
아니 땀 닦는 모습도 이리 성스러울 수가 있습니까?
저건...땀이 아니라 성수가 맞습니다
..........말잇못
저 수건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게 분명하다 ㅠㅜㅠㅜㅠㅜㅠ
태형이의 성수를 닦다니...
김태형은 매일 매일이 리즈다
심지어 땀 닦는 모습마저도 레전드급 ㄷㄷㄷㄷㄷ 진짜 존잘 ㅠㅠㅜㅠㅜㅠㅜ
얘두라......땀이 원래 이렇게 섹시한 거였니....?
땀 흘리는 모습 보고 왜 내 심장이 나대는 거야???
누가 설명 좀 해줄래?
걍 숨만 쉬어도 화보인 김태형
인간계의 영역이 아니시다 ㅠㅜㅠㅜ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