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댄서 2명이 빠진 채 무대에 서게 된 방탄

2019. 8. 15. 11:58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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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 런던 공연 직전에 발 뒤꿈치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해서

앉아서 공연을 소화하고 있던 상황에

'노튼쇼'에 출연하게 된 BTS


그런데 녹화를 앞두고 지민이 어깨에 담이 와서 출연이 어렵게 됨.


방탄 메인 댄스 포지션 3명 중 2명인 지민과 정국이

무대에서 춤을 출 수 없게 된 상황.






긴급 회의에 들어가는 멤버들 




 

 

 

 

일곱명이 하던 퍼포먼스를 다섯명이 하게 됨. 




 

당시 활동곡이 '아이돌'이어서 퍼포먼스가 빠질 수 없는 상황



 

 

 

 

비어버리는 동선 때문에 걱정이 큼




 

 

댄서가 빈 자리를 채우는 게 어떻겠냐는 의견을 내는 알엠.



 

 

이러한 상황이 자신의 부상때문인 것 같아 자책하는 정국

그런 정국을 다독여 주는 형들 




 

 

 

병원에 간 지민이가 대기실에 돌아옴.



 

 

 

 

 

멤버들은 지민이가 공연을 할 수 없는 몸상태임을 확인함.




 

 

 

 

남은 투어를 위해 휴식해야 하는 지민이는 숙소로 돌아가고,

그런 지민이가 걱정이 되는 멤버들.




 

 

 

 

어려운 조건에서도 무대를 포기해야 하는 상황은 피하고 싶은 마음.



 

 

 

 

 

 

 

 

팀원들 서로가 피치 못한 사고에 대한 부담을 나눠져야 하기 때문에

빈 자리를 메꾸려 더 무리했던 상황.




 

 

 

 

다친 정국이가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무리해서 공연하려는 정국이를 계속 말렸던 형들.




 

 

 

 

 

 

멤버 부재에 대한 상황을 팬들에게 어떻게 전달할 지도 의논함.





 

 

 

 


보는 사람들이 어색해하지 않도록 잘 마치고 싶은 멤버들.



 

 

 

여섯이 무대에 올라가기로 결정하고 서둘러 동선을 재정비함.



 

다행히 무대는 잘 마치고 대기실로 돌아오는 멤버들.


마지막으로 단체 사진 촬영.


 

 

 

 

현장에 없는 지민이도 넣어달라고 부탁하는 멤버들.



 






 


+) 



RM이 부상으로 자책하는 정국에데 형으로써 해주고 싶었던 말

"절대 네 잘못이 아니야, 정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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