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키치 세비야 거부 뮌헨 선호
2019. 8. 15. 12:01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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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마리오 만주키치가 스페인의 세비야 이적을 거부했다.
대신 이번에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 이적온 이반 페리시치 처럼 그 역시 바이에른 뮌헨 임대를 선호하고 있다.
Tutto Juve 보도에 따르면 만주키치와 바이에른은 이 제안이 페리시치와 비슷한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돈과 관련이 있습니다. 바이에른은 완전 이적 옵션으로 임대를 제안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보도의 흥미로운점은 바이언이 만주키치와 유벤투스에 접근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바이언이 스쿼드 두께에 투자하는것에 진지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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