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PSG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모두 거절

2019. 8. 15. 12:04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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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108316597_neymar_getty2.jpg [BBC] PSG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모두 거절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파리 생제르망의 포워드 네이마르를 영입하지 못했다고 BBC 라디오의 기옘 발라그가 밝혔다.


네이마르의 옛 클럽 바르셀로나는 100m 유로(파운드 92.4m)에 필리페 쿠티뉴를 더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반 라키티치는 27세의 네이마르와 거래의 일환으로 프랑스 클럽과 논의되기도 했다.


레알은 가레스 베일하메스 로드리게스뿐만 아니라 돈도 포함하는 거래를 내놓았다.


PSG는 비니시우스 주니어를 요청했지만 레알은 그의 이름을 틀에 넣지 않았다.


입찰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PSG는 레알에 매각하는 것을 선호할 것으로 생각된다.


네이마르는 2017년 PSG가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에서 자신을 영입할 수 있도록 222m(파운드205m)를 지급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선수가 됐다.


그 공격수는 프랑스 챔피언을 위해 두 시즌 동안 리그 34골을 득점했다.


하지만 부상이 두 시즌을 방해했다.


PSG 팬들은 경기 전날 레오나르도 단장이 네이마르 방출에 대해 "이전보다 더 나아갔다"고 말한 이후 네이마르에게 "떠나라"고 말하는 현수막을 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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