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 마키 불륜 터져서 사과문 올림

2019. 3. 15. 12:09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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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발매 예정인 주간문춘에서 
은퇴 후 결혼하여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모닝구 무스메 출신 고토 마키가 전남친과 호텔에서 불륜관계를 맺은 것이 탄로나 남편이 전남친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기사냄.

코토 마키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그리고 올라온 고토 마키 사과문


[이번에 팬 여러분, 관계자 여러분께 막대한 폐와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죄드립니다.

일부 주간지에서 보도된 대로 작년에 남편과 다른 남자와 관계가 있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의 미숙하고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평생을 맹세한 남편을 깊이 상처입히고, 아내로서 어머니로서, 또 이러한 입장이면서도 자각이 부족해서, 신뢰를 저버리게 되었습니다. 후회하는 마음과 함께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남편으로부터 DV 등을 당하고 있다고 보도되었지만, 당시의 제 자신이 부부싸움을 지나치게 표현해버려, 상대와의 경솔한 교환으로부터 오해를 살만한 내용이 되어, 매우 반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남편과 거듭된 대화 끝에 이런 저를 받아들여 주고, 부부끼리 마주하는 시간도 늘었습니다. 저 자신, 새삼스럽게 가족의 소중함과, 저질러 버린 과실의 중대함을 깊게 느끼고 있습니다.
코토 마키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지금부터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부부끼리 서로 도와가며, 아이들과 가정을 소중히 키워, 공사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죄송합니다.]




출처-더쿠 스퀘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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