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20. 07:48ㆍ카테고리 없음
추격자
(The Chaser, 2008)
알포인트
(R-Point, 2004)
기담
(Epitaph, 2007)
악마를 보았다
(I Saw The Devil, 2010)
곡성
(THE WAILING, 2016)
감기
(The Flu, 2013)
검은 사제들
(The Priests, 2015)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Bedevilled, 2010)
와씨 검은 사제들 포스터 보고 개놀람
외국 포스터들은 확실히 느낌은 있는데 느낌이 너무 있어서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