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21. 13:27ㆍ카테고리 없음
효리네 민박 보니까 이상순은 어떤 상황에도 크게 동요하지 않고 차분하게 대처하던데
늘 감정의 기복이 심했다고 자평하는 이효리한테는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주는 게 오래 가는 비결 아닐까 싶다.그거 싫어하는 사람 별로 없으니 사귄 사람도 꽤 되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