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 조카로 나온 아역, 기억나?
이름은 서지희고,
당시 드라마에서 실어증 걸린 역을 어린 애가 어찌나 잘 하던지...
당시 귀여운 외모와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음.
성장해서 2012년에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도 나왔었어.
당시 드라마에서 윤승아 아역으로 출연했었는데,
그 때도 좀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까 둘이 눈이 커서 그런가 진짜 닮은 것 같아 ㅎㅎ
이 아이는 고대로 폭풍성장했음
넘 예쁘다 ㅠㅠㅠㅠ 벌써 22살이 되었다고 해
이목구비 그대로 잘 자랐다
정변의 올바른 예
이제는 연기 활동 안 하려나?! 다시 활동 했으면 좋겠다 ㅠ
너무 예쁘게 잘 컸어 ㄷㄷㄷㄷ